최초의 신약은 무엇인가?
-인류의 대과거에도 질병이 존재했다.
-자연물을 치료제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알려진 바로는, 인디언과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버드나무 껍질을 진통제로 사용했다.
> 아세틸살리실산을 이용
- 중국 한의학에서는 식물 동물 추출물을 사용하는데, 양귀비를 추출해 마약성분 치료제로 사용하였다.
-또다른 약재로는 꿀이 있다. 고대시대부터 상처 치료제와 감기, 피부관리용 화장품 등으로 쓰였다.
독성이 있는 물질인데 치료에 쓰였다.
- 벌 독 : 염증 감소 및 면역력 강화
- 뱀 독 : 혈전 치료
질병의 원인이 밝혀지기 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위생관리로 많은 사람들을 구한 나이팅게일조차 나쁜 공기 가설 이론을 믿었다. : 위생과 감염의 가설이 부족하여 정확한 이해가 없던 시기.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한 믿음과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킨다고 믿는 사람이 혼재하던 시기이다.
> 나이팅게일 :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만으로 병원 사망률을 42%에서 2%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질병의 원인 : 미생물로부터 많은 요인이 유발된다.
과거의 신약개발은 미생물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이 부족하였고 우연에 의한 발견이 다수였다. 또한 신약 인정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예) 알렉산더 플레밍 : 푸른 곰팡이로부터 페니실린을 발견하였고 상용화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되었다.
약으로 쓰이려면 #대량생산 # 순수한 형태 여야한다.
신약개발의 시작
아세트 아미노펜 : 상업명 '타이레놀' > 아세트 아닐리드는 열이 내리고 고통이 잦아드는 효과가 있는 것을 1852년에 발견하였으며 아세트 아미노펜으로 체내에서 대사되는 것으로 알게되었다.
기생충 환자 치료 도중 발견했으며 나프탈렌이 당시 약재였다.
1955년 상품화가 되었으며 상품화까지 100여년이 걸렸다.
* 인류는 더이상 우연에 기대거나 오랜 시간 동안 상품화를 기다리지 않는다.
신약 개발 과정
step 1. 신약 치료제 후보군의 발견과 개발 Discovery and Development
step 2. 전임상 단계 Preclinicla Research
step 3. 임상연구 Clinical Research
step 4. FDA 등 식약처의 검토 FDA Review
step 5. FDA 등 식약처의 승인 후 사후 검사 FDA Post-Market Safety Monitoring
긴 시간을 두고 여러 사람과 단체를 통해 검토한다.
신약 치료제 후보군의 발견과 개발
- 후보군 실험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테스트. 대학교 또는 제약회사에서 진행. 많은 약물 후보가 탈락하는 단계이기에 대학이나 제약회사에서 진행가능하다. (손실감당가능)
- 테스트 통과후보군 개발 단계 돌입
후보군 물질의 다양한 정보 수집
어떻게 흡수되고 배설되는가?
작용 기전은 어떻게 되는가?
복용량은 얼마가 될 것인가?
경구 복용 또는 주사 여부
독성 여부
작용 방식의 상이함
'한국폴리텍대학교 하이테크과정 > K-moo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신러닝 빅데이터분석 머신러닝으로 분류하기 2주차] (0) | 2024.06.10 |
---|---|
[머신러닝 맛보기 1주차] (0) | 2024.06.10 |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1주차 머신러닝 맛보기 2차시 3차시 (0) | 2024.05.23 |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1주차 머신러닝 맛보기 - 학습목표 및 1차 시 : 머신러닝 필수 개념 (재설명 글) (0) | 2024.05.22 |